왜 날 모른 척 하나요 그대도 분명 좋아했잖아요 왜 날 내버려뒀나요 그대 한 사람만 이렇게 나 원하게 왜 난 이 모습일까요 그대는 내가 어울리지 않죠 왜 난 내 맘도 못 가눠 그댈 불편하게 하는지 이런 나를 원치않을 텐데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한 사람 미워해봐도 싫지 못할 사람 가늠할 수도 없을만큼 간절히 원해도 안되는 게 있어 그대 안에 나 살아가는 일
정말 정말 괜찮나요 별일 아닌 듯 잘 웃고 사나요 나만 이러는게 싫어 억지 웃음 지어다녀도 새는 슬픔은 어쩌지 못 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한 사람 미워해봐도 싫지 못할 사람 가늠할 수도 없을